김춘배 훈장의
사주화첩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 어떻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지 풀어 보겠네.

김춘배 훈장의 인사

충청북도 괴산의 서당,
김춘배 훈장이네.

자네는 어떤 사람인지, 소중한 이와는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이곳에서 알아듣기 쉽게 들려주겠네.

서당 책상 앞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는 김춘배 훈장

좋은 점도, 서툰 점도
함께 살펴보세.

장점만 늘어놓기보다, 어떤 순간에 어떤 모습이 나오는지 풀어 보겠네.

보라의 성격

마음은 듣되 선택은 지키는 달항아리

해결책보다 “무슨 일이 있었어?”

누가 속상한 이야기를 꺼내면 곧장 판단하기보다 사정과 마음을 듣는 쪽이라네. 답을 주기 전에 그 사람이 자기 이야기를 풀어 놓을 틈을 내어 줄 수 있겠지.

조심하면 좋은 점

도하를 이해하려다 자기 바람은 뒤로 미룰 수 있네. 남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동안 보라의 말 차례까지 끝없이 뒤로 보내지는 말게.

도하의 성격

함께할 때 해결에 나서는 곰

“같이 해 볼까?”에 켜지는 시작 버튼

혼자서는 막막하던 일도 함께할 사람이 생기면 시작할 용기가 날 수 있네. “같이 해 볼까?”라는 말이 첫걸음을 가볍게 해 주는 셈이지.

조심하면 좋은 점

돕고 싶은 마음이 앞서면 보라가 고를 몫까지 대신 정할 수 있네. 든든한 지원군으로 왔다가 어느새 대장 자리에 앉아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게.

태어난 날의 한 글자만 보지 않고, 해·달·날과 아는 시간을 함께 살펴보네.

어떤 사이인지에 따라
궁금한 것도 다르겠지.

아래에서 관계를 골라, 사주화첩의 한 대목을 읽어 보게.

좋아하는 마음도, 전하는 방법은 다르니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부터 서운해지는 순간, 다시 가까워지는 대화까지 살펴보겠네.

함께 있으면 이런 장면

연인으로 함께 보내는 일상이라면, 보라는 답을 고르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어?” 하며 사정과 마음을 들을 수 있네. 도하는 “같이 해 보자”는 말에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네. 첫마디만으로 마음까지 단정하지 말고, 각자 원하는 것을 하나씩 꺼내 보게.

서로 맞춰 볼 한 가지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듣던 사람의 바람도 한 가지 묻게. 같이할 일과 각자 직접 해 볼 몫을 하나씩 나누게.

생일을 적으면,
사주화첩이 펼쳐진다네.

  1. 나의 생일

    부를 이름과 생일,
    아는 만큼의 시간을 적어 주게.

  2. 함께 볼 이의 생일

    상대의 생일을 적고,
    두 사람이 어떤 사이인지 알려 주게.

  3. 두 사람의 사주화첩

    각자의 성격과 서로 주는 도움,
    함께 지내는 방법을 읽어 보게.

카카오로 연결하면 사주화첩이 프로필과 관계 지도에 남네.
저장해 두고, 다시 읽고 싶은 날 찾아오게.

훈장에게 물어보게.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첫 사주화첩의 카드 요약과 각자의 성격은 무료로 볼 수 있네. 두 사람의 관계와 전체 풀이, 사주표와 풀이 근거는 2,900원에 함께 볼 수 있네. 새 관계를 추가할 때도 1건에 2,900원이며 상세 풀이가 포함되네. 이미 열어 본 범위를 다시 보거나 공유할 때는 추가 비용이 없네. 결제하려면 카카오로 로그인해야 하네.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볼 수 있나요?

그럼, 괜찮네. 생일을 적고 ‘시간을 몰라요’를 고르면 되네. 아는 글자만 살피고, 모르는 시간은 짐작해서 채우지 않겠네.

음력 생일도 적을 수 있나요?

생일 입력칸에서 음력을 고르면 되네. 윤달에 태어났다면 윤달도 함께 표시해 주게.

전에 본 사주화첩은 어디에서 다시 보나요?

같은 카카오 계정으로 들어와 오른쪽 위 프로필을 누르면 되네. 사주 조회 내역과 결제 내역을 따로 살펴볼 수 있지. ‘나의 관계 지도 보기’에서도 남긴 사주화첩을 다시 읽을 수 있네.

이 풀이를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옛 사주 글자의 뜻을 빌려 서로를 돌아보는 이야기라네. 사람의 성격이나 앞날을 정답처럼 정하는 것은 아니니, 두 사람이 실제로 나눈 경험과 함께 읽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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